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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전일 뉴욕환율동향]
달러/원 : 1373.80(-4.50)
달러/엔 : 154.78(+0.02)
엔/원 : 887.57(-3.05)
유로/달러 : 1.0703(+0.0062)
유로/원 : 1470.39(+3.78)
위안/원 : 189.21(-0.74)
※( ) 전일 서울 오후 3시 30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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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뉴욕시장] 달러화 가치는 견조한 美 고용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가 위축되며 상승. 특히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필요시 금리인상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발언하자 美국채수익률은 반등하며 변동성 심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21% 상승, NDF 달러/원 환율은 7.3원 상승.
◆[전일뉴욕시장] 달러화 가치는 美 4월 제조업(49.9)과 서비스업(50.9)의 PMI 예비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하락함. 반면 유로존의 4월 합성 PMI 예비치(51.4)는 11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며 예상치를 상회하여 유로화는 반등함.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25% 하락, NDF달러/원 환율은 4.5원 하락.
◆[금일 달러/원] 달러/원 환율은 美 PMI의 예상치 하회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과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 유입 예상으로 하방 압력 받을 전망. 단, 달러 약세에도 하락세를 보이는 위안화의 흐름과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이 하단을 지지하며 1,370원대 등락 전망.
[예상범위 1,365 ~ 1,375]
◆[금일 엔/원] 달러/엔 환율은 美 국채수익률의 하락세와 글로벌 달러 약세에 연동되어 154엔대 중반에서 거래될 전망. 日 당국의 구두개입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실개입이 보이지 않으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임. 재정환율인 엔/원 환율은 880원대 후반 등락 전망.
[예상범위 883 ~ 892]
*WTI : $83.36 (+1.78%)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5월물)은 이란산 원유에 대한 미국의 제재 확대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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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일중 환율동향 13:00]
달러/원 : 1370.60(-7.70)
달러/엔 : 154.85(+0.09)
엔/원 : 885.11(-5.51)
유로/달러 : 1.0706(+0.0065)
유로/원 : 1467.36(+0.75)
위안/원 : 188.81(-1.14)
※( ) 전일 서울 오후 3시 30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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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6.3원 하락한 1,372.0원에 개장. 美 4월 PMI 예상치 하회 영향과 국내 증시에서 약 3,500억원의 외국인 순매수 유입되며 하락세를 지속. 이후 결제 실수요 유입으로 하락폭을 일부 되돌리며 현재는 1370원대 부근에서 거래중.
[금일 최저 1,367.4 ~ 금일 최고 1,372.8]
◆[엔/원]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154엔대 후반에서 거래중. 금주 예정된 금융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의 前 재무관은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함. 재정환율인 엔/원 환율은 현재 880원대 중반에서 거래 중.
[금일 최저 883.25 ~ 금일 최고 8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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